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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각성자수용소•특별관리부의 질의응답 문서입니다.
모든 사건은 실제 인물 및 지명 등과 일절 무관하며, 운영진에게는 범죄 미화의 의도가 없음을 사전에 알립니다.
질문 접수 시 비정기적으로 갱신됩니다.
Q. MPC 프로필에서 나무위키 스타일로 링크 이미지를 달아 놓으신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A. 이미지 삽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모바일/태블릿에서는 적용이 힘든 경우가 왕왕 있으니 PC 상태에서 편집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신청서 내 생애란의 [20(-)년 (-)월, 후술될 (-) 사건의 범인으로 형사입건되어 구속, 각성자 라이센스를 무기한 정지당한 후 국립각성자수용소에 투옥되었다.]라는 문장을 전체적인 틀을 지키는 선에서 약간의 수정을 가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해당 부분은 무조건 수정 없이 틀을 지켜야 할까요?
A.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약간의 수정은 가능합니다.
Q. 전신 이미지에 있어 짤 트레이싱이 가능할까하여 질문드립니다.
A. 노골적으로 불쾌하거나 혐오적 표현을 담고 있는 짤이 아닌 이상 트레이싱이 가능합니다. 다만, 트레이싱 및 구도 참고의 경우 아래에 출처 표기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Q. 외부인 신청서 접수 기간이 따로 명시 되어 있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미리 정해둔 외부인 신청서 접수 공개 일자가 있나요?
A. 외부인 신청 기간은 신청서 접수 폼 업로드 시 별도로 기재될 예정입니다. 다만, 날짜 조정 중에 있는 바 명확한 확답을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그러나 예상하건대 접수 시작 후 사나흘 정도 접수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각성자들의 체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신고를 받고 출동하거나/사건 수사로 인해 덜미가 잡혔을 때를 가정, 대한각성자협회의 치안관리관 각성자들이 경찰과 유사한 역할을 하여 무력으로 제압 후 체포됩니다. 체포된 각성자들은 기관의 주술사에게 스킬 봉인 처리되며, 재판 전까지 교정센터의 구치소에 투옥됩니다.
Q. 세계관 내에서 비각성자를 각성시킬 수 있는 각성 촉진제를 만드는 실험은 얼마나 진행이 되어있나요? 사기업에서도 비밀리에 진행중이라는 설정이 세계관 상 가능할까요?
A. 국가 기밀 실험으로 아직 프로토타입밖에는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이성을 상실한 괴수화 우려 등의 부작용을 개선하는 중에 있으며, 거대한 제약회사 등에서도 해당 실험을 진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Q. 강제로 각성 등급을 올릴 수 있는(ex:C급을 촉진제 주여시 인위적으로 B급으로 승급) 촉진제라는 설정이 세계관상 가능할까요?
A. 완전한 촉진제가 아직 개발/보급되지 않은 세계이기도 하고, 인위적 승급은 세계관상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불가능합니다.
Q. 각성자가 구속된 뒤 형을 선고 받기 전까지 머무는 곳이 있을 텐데, 이런 구치소의 역할도 각성자수용소가 대신하는 것가요? 이러면 결과적으론 9동에 수감될 범죄자들이라 해도 그 전에 머무는 곳은 어디가 되나요?
A. 대한각성자협회의 교정센터 구치소에서 제어구를 찬 채 머물게 됩니다. 구치소에서는 변호사 선임 등의 절차를 위한 면회가 가능합니다만, 세계관 상 대량 학살을 저질렀거나 폭력성을 억누를 수 없는 경우 협회의 A급 주술사들을 통해 재판까지 완전한 수면 상태로 만들어 둡니다.
Q. 금강의 균열연구센터는 비각성자만 입사가 가능한가요? 아님 각성자 역시도 입사가 가능한가요?
A. 각성자의 입사 또한 허용하고 있습니다. 비각성자/각성자의 비율이 원만한 편입니다.
Q. 몬스터들은 죽었을 시에 사체가 남지 않고 마석이나 아이템으로 변환되나요?
A. 몬스터들은 죽었을 시 사체를 남깁니다. 모든 몬스터의 사체 안에는 마석이 존재하며, 사체에서 얻은 뿔이나 외피 등을 활용하여 생산직 각성자가 아이템/장비 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Q. QnA에서 각성자들은 재판 전까지 교정센터의 구치소에 투옥된다고 하는데, 이 재판은 어떤 형식으로 이뤄지나요?
A. 일반적인 형사재판과 유사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단, 일반적인 형사재판과 다르게 각성자 범죄 관련 형사재판은 피고인의 항소 시 원심판결의 형보다 중한 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각성자들은 개인적으로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하며 대한각성자협회 소속 각성자 인권변호사를 지정받습니다.
Q. 새로운 각성자가 나타났을 때 이 정보는 공공연히(EVE를 통해서 등의 방식으로) 알려지는게 맞을까요? 즉, 당사자가 각성을 밝히지 않으면 주변에서 알 수 없는건지, 밝히지 않아도 알게되는지 궁금합니다.
A. S급 각성자가 아닌 이상, 그리고 신규 각성자의 등장으로 랭킹이 변동되지 않은 이상 대중은 신규 각성자의 등장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각성 사실은 필수적으로 국가 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각성 사실을 감추고 있었다가 어떤 경로로든 적발되었을 경우 대략 이천만원 상당의 벌금과 함께 각종 처벌이 내려집니다. (그러나 각성 미신고 등의 사항으로 특별관리부를 포함한 국립각성자수용소에 송치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Q. 한성그룹은 대외적으로, 대내적으로 어떤 기업인가요? (대외적인 면에 관련해서는 대중 평판, 보편적인 이미지, 대표적인 기업이력 등을, 대내적인 면으로는 사내 평판, -있었을 경우- 논란 이슈 등을 알고 싶습니다.
A. 기업 이미지로는 대한민국의 삼성 정도를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금환식시대의 도래 이전부터 존재해온 한성그룹은 한성 균열피해재단(약칭 한성재단)을 산하에 두고 균열로 인해 고아가 된 아이들을 거둬들이는 한성 고아원을 곳곳에 짓기도 했으며, 매년 균열피해재단을 통해 사건/사고 해결을 위한 기부금을 대량으로 지불하기도 하며 나름 좋은 대외용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한성에서 출시한 헌터 제품인 일회성 쉴드는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해외 수출 1위 등의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사내 분위기는 치열한 승진 경쟁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만큼이나 조금은 보수적이고 빡빡한 감이 있습니다만, 복지 시스템이 워낙 훌륭한 탓에 회사에 반감을 크게 가지는 사원은 거의 없습니다. 일반인이 알 수 있을 만한 논란이나 이슈는 없었을 만큼 겉으로 굉장히 깨끗한 회사입니다. 그러나, 무노조 원칙을 고수하는 사칙에 관해 '노조 파괴' 기사가 잠깐 반짝였던 적이 있습니다만, 얼마 안 가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여전히 무노조 원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Q. 퍼스트 웨이브 이후 대한민국은 대략 얼마간의 시간을 거쳐 사회 정상화 및 시설 회복이 이뤄졌나요?
A. 수도를 중심으로 시설의 수복이 진행되었고, 지방으로 갈수록 수복은 느렸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각성자들의 대대적 협력을 통해 대략적으로 2년 안팎의 기간이 지난 후 전과 같은 통신망과 정부 체계가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회복되었습니다.
Q. 퍼스트 웨이브가 일어난 그 해, 예정 된 시험이나 수능(...)은 정상적으로 치뤄졌나요?
A. 치뤄지지 않았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또한 사회 정상화 이후 1년 정도의, 즉 퍼스트 웨이브로부터 대략 3년이 지난 후에 정상화되었습니다.
Q. 여전히 대한민국은 징병제를 실시하나요?
A. 전보다 더 확실한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회복무요원 등 편의를 봐줄 수 있는 직책이 사라졌습니다.
Q. 보통의 형사 재판(구속 사건)은 약 2개월 가량 후 마무리 되는데, 각성자 대상의 재판 역시 비슷한 기간을 거쳐 마무리 되나요, 아니면 기간은 천차만별인가요?
A. 각성자 재판의 경우 C~F급까지는 약 2개월 가량의 시간이 걸리나, B~S급의 경우 그 시간이 천차만별입니다.
Q. 예능 프로그램 시청 등 말고도, 수용소에 취미를 즐길만한 시설이 더 있을까요? 혹은 수감자가 요청하면 자잘한 물품 정도는 지급해주는 환경일까요? (요리를 즐길만한 주방 환경이라던가, 식물을 키울만한 작은 화분, 슬라임 등...)
A. 개인실은 원하는 용도대로 사용이 가능하나, 개인실 외에 별도의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잘한 물품의 지급은 가능하나(말씀해주신 대로 화분 등) 화기 사용의 위험성이 있어 조리 시설의 제공은 불가능합니다. 슬라임이 몬스터가 아닌 액체괴물이 맞다면, 요청 시 반입해 줍니다.
Q. 균열의 등급 당 피해 규모는 대강 어느 정도 일지 알고 싶습니다.
A. 균열에서 일어난 몬스터 웨이브를 말씀하시는 것이 맞다면, D~F급의 경우 주변이 망가지는 정도며, 주위에 적정 인력이 배치되어 있다면 인명 피해는 대부분 없는 편입니다. A~C급의 경우 주변이 거의 파괴되며, 인명 피해가 심하고, 주변에 적정 인력이 배치되어 있다고 해도 막기 힘들거나 겨우 막아낼 정도입니다. S급 균열의 경우 발생지를 포함한 해당 시/군의 전멸 우려가 있을 정도입니다.
Q. 균열의 등급 당 제압하기 위해 투입되는 헌터의 등급과 인원은 어느 정도일까요?
A. 균열에서 일어난 몬스터 웨이브 제압 시, 투입되는 헌터들의 등급은 대부분 균열에 맞춥니다. 모든 몬스터 웨이브는 급작스러운 사고로 분류하기 때문에 별도의 인원 분리는 없고, 현장에 존재하는 모든 헌터들의 참여가 요구됩니다.
Q. 휴면상태의 균열이 공략 도중 예고 없이 갑작스레 등급이 올라가는 경우가 세계관상 가능할까요?
A. 가능합니다.
Q. 언더 트랜스의 ‘전조증상’이라 함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인지 알고 싶습니다. 세계관 란에 언더 트랜스 현상이라 설명된 일련의 현상(ex:이성 상실, 파괴 및 살인 욕구 등) 들이 약하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
A. 말씀해주신 바가 맞으며, 말씀해주신 사항들과 더불어 특유의 기운, 아우라 같은 것이 주위를 덮기 시작합니다. 인간에게서 균열과 유사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 바로 언더트랜스 전조 현상으로 취급되며, 주위에 있는 헌터들은 당연히 그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Q. 언더트랜스 현상이 한 번 발생하면 완전히 악화되어 겉잡을 수 없어질 때까지 평균적으로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개인별로 차이가 크다면, 전조증상 발현에서부터 시작해 몇 달 혹은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는 설정이 세계관 상 가능할까요?
A. 언더트랜스 현상이 한 번 발생하면 완전히 악화되어 겉잡을 수 없어질 때까지 평균적으로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개인별로 차이가 크다면, 전조증상 발현에서부터 시작해 몇 달 혹은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는 설정이 세계관 상 가능할까요? 언더트랜스 현상의 발생과 점진적 악화는 개인차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만, 대부분 하루, 길면 2~3일 내로 심화와 완전 발현이 종료됩니다.
Q. 언더트랜스 현상이 끝까지 진행된 최후단계는 인간의 완전한 ‘괴수화’인 것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세계관 내에서 이 부분에 ‘저지 가능’이라고 설명을 달아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알고 싶습니다. 단순히 괴수화를 미루는 것에 가까울까요, 아니면 진행중인 언더트랜스를 멈추고 인간의 마음을 되찾게 할 수 있다~에 가까울까요?
A.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로는 말씀해주신 대로의 괴수화가 언더트랜스 현상의 최종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지 가능의 뜻은 진행 중인 언더트랜스 현상을 멈출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언더트랜스 현상의 저지는 괴수화의 연기가 아니라 ‘이성을 되찾았는가’ 에 초점을 둡니다. 따라서, 완전 괴수화된 헌터의 언더트랜스 현상이 멈췄을 시, 해당 헌터는 신체가 변형된 이형인이 되었지만 제대로 된 사고가 가능한 이성을 되찾게 된 셈입니다. 단, 완전 괴수화된 헌터가 이성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괴수화의 영향으로 인해 지능의 미약한 저하 등 다른 버릇에 약간 문제가 생기는 사고 또한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언더트랜스 현상의 발생과 악화는 대부분 하루, 길면 2~3일 내로 종료된다고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그럼 그 전의 ‘전조증상’ 단계에선 한 번 발생했을 때 언더 트랜스의 완전 발현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리고 이 전조증상 단계에선 심리치료등을 통해 상태가 호전되거나 언더트랜스 상태를 벗어나는 게 가능할까요? 만약 불가능하다면 현상유지만이라도 가능하게 만들어 최대한 버티도록 하는 게 세계관 상 가능한 설정일지 알고 싶습니다.
A. 전조증상 단계에서는 완전 발현까지 약 12시간이 걸립니다. 심리치료 등을 통한 해결 방안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보통 전조 발현의 경우 헌터들의 무력 제압을 통한 완전 무력화가 지향되는 바이기 때문에 심리치료나 상담 등의 유한 방안은 대부분 채택되지 않습니다. 전조를 보인 것만으로 수용되는 세계인지라, 언더트랜스 발현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진 전조 발현자는 좋은 대우를 받기 어렵습니다.
Q. ‘인간에게서 균열과 유사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 바로 언더트랜스 전조 현상으로 취급되며, 주위에 있는 헌터들은 당연히 그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적어주셨는데요, 그렇다면 비각성자 일반인들은 언더트랜스의 전조증상을 감지할 수 없는 것인가요?
균열에 입장한 적 없거나 근처에 가본 적 없는 하급 헌터들 또한 아우라의 정체를 알아채는 데 다소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같은 설정이 생각하고 계신 세계관 상 어울릴지 알고 싶습니다.
A. 비각성자 일반인들은 아우라를 느낄 수 없습니다만, 이성 상실이나 서서히 나타나는 괴수화 등으로 언더트랜스 전조증상을 알아차릴 수는 있습니다. 물론, 헌터들에 비해서 지각이 느린 것은 당연합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균열에 입장한 적 없거나 균열에 접촉한 적 없는 하급 헌터들은 언더트랜스 현상의 전조, 아우라를 느껴도 불쾌감만을 자극받을 뿐 곧바로 언더트랜스 현상과 연결짓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헌터 바이 헌터, 개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설정을 차용하셔도 괜찮습니다.
Q. 만일 캐릭터가 각성 미신고 상황에서 범죄를 저질러 체포 될 경우, 각성자 라이센스는 어떻게 되나요? 각성 미신고 사실이 밝혀진 직후 라이센스를 등록 한 다음 무기한 정지 과정을 시키는지. 아니면 라이센스 등록을 안 한는지 궁금합니다.
A. 라이센스를 등록한 후 정지하는 쪽을 택하고 있습니다.
Q. 몬스터는 대개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게 맞을까요?
A. 무리지어 다니는 개체도 있고, 독단으로 다니는 개체도 있기에 개체별로 차이가 큽니다.
Q. 언더트랜스 현상을 겪은 각성자가 괴수화되었을 때 일반 몬스터와 구별이 가능할까요?
A. 일반 몬스터보다 월등하게 강력하며, 인간이었을 적 사용하던 스킬을 사용하거나, 괴수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이목구비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면 티가 나는 정도입니다.
Q. MPC 프로필 내에 언급된 사건과 관련해서 설정을 짜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A. 가능합니다.
Q. 불합격요소로 제시된 ‘시공간 관련 스킬’ 항목 이야기는 궁극스킬에도 포함되는 게 맞나요? 혹시 설명으로만 ‘공간을 만들어낸다’라고 하고 실제 효과는 다른 식으로 적용된다라 기입하는 게 가능할까요?
A. 모든 스킬에 있어 시/공간 스킬은 불가합니다. 포탈, 순간이동, 시간 정지 등의 스킬이 전부 그렇습니다. 궁극 스킬 또한 시공간 관련 스킬로는 설정하실 수 없습니다.
Q. 죄수복 안쪽 티셔츠의 경우 목티 정도의 변경이 가능할까요?
A. 가능합니다.
Q. 수능이나 중요한 시험 날. 지진이나 균열 관련 사고가 일어나 일주일 정도 시험이 미뤄졌다는 설정을 넣어도 되나요?
A. 가능합니다.
Q. 건슬링어로 각성한 캐릭터의 경우 일상 중 총기 소지가 가능한가요?
A. 허가를 받았다면 가능합니다. 단, 수용소 내에서는 어떠한 무기도 소지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Q. 인벤토리 용량에는 한계가 있나요? 인벤토리는 수감 중에도 사용이 가능한지, 그리고 한계가 있다면 인벤토리의 용량을 늘린다(실제로는 아마 소지 아이템 수가 +1이 된다 정도로 적용될 것 같습니다)는 특성스킬 같은 게 가능할 지 알고 싶습니다.
A. 인벤토리는 수감 중 사용이 불가능하며, 한계가 존재하나 등급별로 용량 한계가 나뉘어 있습니다. 인벤토리 용량 확장 스킬 또한 가능합니다.
Q. 궁극 스킬의 해금 조건이 감이 잘 안잡혀서 그런데 가능하다면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A. 예를 들면, 아군 중 한 사람이 사망했을 경우 스킬이 해금된다거나, 본인의 HP가 절반 밑으로 떨어졌을 경우 해금된다던가 하는 조건이 있겠습니다.
Q. 특성의 가벼운 효과의 범위가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MPC의 특성 외에 예시가 더 없을까요?
A. 예를 들어, 특성으로 '선생님' 을 가진 캐릭터의 경우 주위에 있는 미성년자와 체력을 10분가량 공유하게 되는 스킬을 가질 수도 있고, 특성으로 '감시자'를 가진 캐릭터의 경우 반경 3m 이내의 B등급 이하 균열을 감지할 수도 있습니다.
Q. 특성의 효과가 같을 경우 등급마다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A. 특성의 경우 그 능력이 등급에 크게 구애받는 편은 아닙니다.
Q. 궁극 스킬 패널티 관련으로 문의드립니다. 혹시 패널티의 방향이 시력상실/기억소거 등의 두루뭉술한 쪽으로 향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체력-100/스탯 영구상실 등의 실질적으로 전투에 영향을 끼치는 방향이어야 할지 모르겠어 질문드립니다.
A. 실질적으로 전투에 영향을 끼치는 패널티가 아니어도 됩니다. 추후 개장 시 운영진과의 조율을 통해 실질적인 전투 패널티를 결정하게 되므로, 전투 구현보다는 캐릭터 어필에 집중해주시는 편을 권장합니다.
Q. 안녕하세요, 혹 근력/마력/지능 스탯의 경우 해당하지 않는 계통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지 궁금합니다. (마력계가 근력 스탯을 사용함, 의료계 외에도 지능 스탯을 이용 등)
A. 일상 기간의 작은 이벤트 시스템이나 조사 도중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주력으로 사용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Q. 혹시 시스템에 개시 된 전투 2조 편성을 제외한 타임라인 단체 레이드가 있을까요?
A. 존재합니다.
Q. 소수합격란에 기재 된 희생스킬이 어떻게 구분 되는지 궁금해 질문 드립니다. 확정 사망/강제 언더트랜스만 희생으로 보나요? 아니면 페널티로 ‘체력/정신력 감소’가 걸릴 경우에도 희생 스킬에 포함 되나요?
A. 소위 말하는 어그로 돌리기를 한 후 확정 사망하는 등, 아군을 위해 확정적으로 사망/언더트랜스 발현에 임하는 스킬이라면 희생 스킬로 분류합니다. 말씀해주신 사항은 희생 스킬로 분류하지 않습니다.